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다카 마이 (문단 편집) === 13년 후의 행적 === 디어리 스타즈의 배경이 되는 13년 후에도 여전히 '모든 여성 아이돌의 궁극적인 목표' 레벨로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[[876 프로덕션]]의 [[이시카와 미노리]] 사장은 아이의 인기를 단번에 끌어올리기 위해 마이의 딸이라는 사실을 공표하려고 했으나 아이의 반대로 무산되기도 한다. 여담으로 이 어머니, 아이의 스토리에서 갑자기 가족들에게마저 비밀로 하고 아이돌 복귀하더니만 딸내미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. () 첫 언급은 [[하기와라 유키호]] 관련 이벤트로, 오디션에서 유키호를 비롯한 나머지 다섯 명의 참가자를 완전히 보내버리며 퍼펙트 1등으로 합격했다고 한다. 이 때의 묘사에 의하면 유키호보다 키가 작은 듯한 이미지여서 비슷한 시대상인 [[아이돌 마스터 2]]의 유키호 프로필을 감안해 보았을 때 키가 155cm 미만인 것으로 보인다. ~~가끔씩 제복 입고 집에서 댄스 연습을 했던 게 유효했던듯 [[http://samquest.egloos.com/3455295|딸의 절규]]~~ 마이의 위력은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돌들의 루트에서도 잘 드러난다. [[미즈타니 에리]] 루트에선 [[높으신 분들]]의 약점을 잡아 알아서 기게 하는 위엄을 보여주며 사람 자체의 카리스마도 대단한지 저 멀리서 마주치는 수준임에도 에리가 마이의 특유의 오오라를 감지하고 그것 때문에 '''무섭다면서 벌벌 떤다'''(...). 에리가 '무서워서 만나고 싶지 않아'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'신경이 날카로운 거 같으니 이 세계에서 오래 살아남겠네'라고 응하는 걸 보면 자신의 위력을 아주 잘 아는 모양(...) 복귀하고 나서의 활동에 대해 [[2ch]] 등지에서 내린 평가는 '딸내미가 콩탱크(豆タンク)[* 일본에서 [[탱켓]]을 부르는 말]라면 엄마는 중전차(重戦車)'. 단지 무대 위에 서는 것만으로도 다른 참석자들을 압도하는 프레셔를 보여 줬다고 하며 거기에 특유의 성격까지 덧붙여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흐름이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. 물론 일본 역사에 남을 전설의 여성 아이돌이기 때문에 꼭 그러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기어 주는 분위기가 저절로 생겼겠지만 ~~여자 노홍철~~그런 성격으로 막 들이댄다면 어지간해서는... 그리하여 자신이 아이돌이었던 시절 최고의 히트곡인 [[ALIVE(아이돌 마스터)|ALIVE]]를 아이에게 '''물려 준다던가''' 자신의 컴백과 동시에 여성 아이돌 시장의 판세를 완전히 갈아엎어 버리는 등 아이 스토리의 후반부에 지대한 영향(혹은 [[민폐]])를 끼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